lnb영역
커뮤니티
컨텐츠 내용
- 자료실
자료실
|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 조사결과 | 관리자 / 2026.08.03 | |
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 조사결과
□ 국토교통부(장관 김윤덕)는 작년 12월 11일 광주광역시 서구에서 발생한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*와 관련하여,
건설사고조사위원회(위원장 경기대학교 최병정 교수, 이하 사조위)의 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.
* ‘25.12.11.(목) 13시48분경 광주시 서구 치평동 소재 광주대표도서관 건립공사 현장에서트러스 구조물 옥상층 콘크리트 타설 중 트러스 용접부가 파단되면서 붕괴(4명 사망)
ㅇ 사조위는 공정한 조사를 위해 해당 사업과 이해관계가 없는 산·학·연 전문가 11명으로 구성(’25.12.16.)되었으며,
빈틈없는 원인 규명을 위해 △전체회의(20회), △현장조사(5회), △관계자 청문(2회), △품질시험(용접부 비파괴검사) 등 입체적 조사를 진행하였다.
ㅇ 이밖에 조사 결과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외부 전문기관과 함께 사고구간에 대한 비파괴검사 및 정밀 구조해석을 실시하였다.
□ 이번 사고는 설계와 다른 불량한 용접시공, 용접부 검사 부실 등 용접시공 全 단계에 걸친 결함이 맞물려 발생한 인재(人災)로 밝혀졌다.
실제로, 시공된 용접 접합부의 강도는 설계강도 대비 22~31% 수준에 그쳐, 시공 중건축물 자중 증가에 따른 용접 접합부 파단과 함께 붕괴에 이른 것으로확인되었다.
ㅇ (붕괴원인) 용접시공 과정에서 용접 부위에 철근 등 이물질을 무단 투입하는 등 심각한 부실시공이 붕괴의 가장 직접적인 원인으로 밝혀졌다.
또한 적정 용접 방법을 안내하는 시공상세도 작성·검토 및 시공 이후용접부 검사가 미흡하여 사고를 예방할 기회도 잃고 말았다.
또한, 해당 현장에서의 요구기량이 검증되지 않은 용접사 투입 등 부적절한 현장관리도 사고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확인되었다.
ㅇ (단계별 책임) 금번 사고는 시공자의 부실시공과 건설사업관리자의 관리감독 소홀에 주된 책임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.
- (감리) 미흡한 시공상세도에 대한 검토 소홀은 물론, 용접사 기량 검증 미흡과 용접부 검사 부실 등에 대한 관리감독 과실 등 현장 감리에도 전반적으로 문제가 있던 것이 확인되었다.
첨부파일
|
||
| 이전 글 | 이전 글이 없습니다. | |
| 다음 글 |
(고용노동부) 26년 건설현장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수칙 대응지침 및 자율점검 안내 |
2026.07.31 |




